[가디언 테일즈] 시즌2로 넘어가기 전 푸념1 ★ 게임이야기

1.
오늘도 커피 150개 가량 먹어놓고 샤워하러 갔는데
5판도 채 못돈채 타임아웃이 나서, 반복 전투도 풀리고, 커피 손실이 나버렸다

화면에 바리, 오그마, 나리, 미야가 살아 있는게 보이는데, 3분 타임아웃이 떴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

커피를 과금해서 던전을 돌려놓으면 2~3번은 타임아웃 전복이 뜨는데 
빨리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소탕 기능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거울던전이 바로 적용될까 싶다


 

2. (부계정들 이야기)
이번 길드레이드가 5번째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밸런스가 개판이다
아니 애초에 밸런스 맞출 생각은 있는건지 모르겠다

첫날 화속성 보스를 치는데, 수속성 비앙카가 시작하자마자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버렸다
3주간 육성해서 키웠는데.... 10초도 활약 못하고 죽는 걸 보니 캐릭 키울 맛이 싹 사라지더라




2마리는 맛집 수준이라 하루이상 살아있는 걸 보는 게 힘들고 
나머지 엿(?)같은 보스 2마리만 언제나 반겨준다 




하베스터란 새끼는 레이드 시간 1분 중 30초 이상을 화면 밖에서 날아다니느라 딜링을 하기 힘들다
이럴거면 1분 제한을 왜 만든 건지 모르겠다 

적어도 화면 안에서 날아다니든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이번 레이드는 힐러, 탱커를 대 놓고 강요하는데 
자힐이 되는 힐러가 드물고, 미야를 제외하고는 버티기 힘들다


탱커, 체뻥 근딜을 넣으면, 안죽기는 하는데 보스에게 딜을 못넣어 딜로스만 되는 상황




보스 광역기에 딜러, 힐러가 쓸려나가고 탱커 마리나 혼자 남아서 딜링 중이다
사실 딜러, 힐러도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탱커라고 부르기도 우습다


길드레이드 2주차가 되면..
보스 피통은 오지게 많고, 재미는 없고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그냥 보상이나 타먹으려고 억지로 하는 수준이 되버렸다
길드 레이드 기간을 줄여주든가,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레이드해도 길드 내 랭킹 6위인 부계정....
6위인 부계정도 레이드 억지로 하는데 나머지 24명의 길원들은 오죽할까.....





3.
본계정이 빛의 미궁 25층에서 막혔다
난이도를 보아하니 당장 깨라고 만들어 놓은 던전이 아니다

애초에 핵과금 & 광덱을 키운 유저가 아니라면 광속성을 제대로 키운 유저가 몇이나 될까? 
부계정은 경계의 미궁은 없는 컨텐츠로 생각해야겠다

애초에 1달마다 속성 던전을 오픈한다는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참.....




4. 
이번 10챕터 마지막에 감동적인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이걸 10번 가량 반복해서 본다면, 아무리 감동적인 장면이라 한들 감동적으로 다가 올까?

옛날 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 공포의 7연전을 할 때 느꼈던 기분을 다시한번 느꼈다

도중에 멈춰서 다시 실행한게 서너번 보스 패턴 알아본다고 죽어서 본 게 여러번이다
보스 난이도가 높은거야 그렇다치더라도, 왜 스킵 기능을 안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우스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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