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대로 추적했다면, 그 녀석은 이 주변에 있을 거야, 그렇지?
도둑 녀석이 우몬 아저씨의 작업장을 아지트로 이용하다니.....
이럴 거 라고 생각도 못했어!
그 녀석이 저기 있어.
도망치지 못하게 주변을 둘러싸자.
알았어.
앗! 당신들은!
우리를 이렇게 고생 시키다니.
우린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고.
제기랄!
너 보니까. 아직 어린 것 같은데.
가져간 물건을 돌려주는 건 어때?
우린 널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도둑 :
너도 어린애자나!
나는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그걸 넘겨 줘.
안 돼! 그걸 가질 수 없어!
이제 코어 크리스탈은 우리 거라고!
그렇게 욕심이 난다면, 힘으로 빼앗아봐!
뭐, 별 수 없지. 모두들 간다!
레벨 22짜리 몹 4마리와 전투.
자, 니가 원했던 것처럼 우린 힘으로 뺏었어.
젠장....
..... 거의 10살인 것 같네.
왜 도둑질을 했지?
니아 :
이 봐, 입을 다물고 있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아가씨, 좀 더 조심스러워야.....
왜? 그저 하찮은 도둑들인데.
그렇긴합니다만, 그들은 아직 어립니다....
자, 이런 짓을 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단지 돈에 쪼들려서야?
도둑 :
우릴 뭘로 생각하는 거야?!
우린 그런 거지가 아니라고!
그렇군, 그럼 너가 원한 건 돈 때문은 아니네......
니아 :
그럼 그들이 뭘 원한다는 거야?
토라 :
모든 걸 말해 봐.
렉스 형은 널 해치지 않아.
렉스 :
자 말해봐.
우린 복수를 원해.
렉스 :
복수라고?
우리 마을에 대한 복수를 할 거야!
그럼 혹시.... 이 블레이드를 깨울 생각을 하고, 그걸 사용할 생각이었어?
전부 이야기 해줄래?
우리가 도와줄 수 있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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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들이 마을을 공격했다고요?
그건 약간에 불과해.
나쁜 놈이..... 단지 우리가 가진 물 때문에, 그들이......
누가 살아남았어?
설마 너네만 살아남은 건 아니겠지?
렉스 :
너 이름이 뭐야?
나? 왜 그걸 알고 싶어하지?
부탁할게.
리스야. 코르델 마을 출신이지.
니아 :
코르델 마을....
들어본 적 없는 곳이야.
단지 고르모트 변두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리스.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알겠어.
하지만 말야, 사람들 물건을 훔치는 건 옳지 않아.
게다가, 블레이드를 깨우는 건 위험하다고.
만약 실패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알아?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자나!
리스 :
우리 중 한 명이 용케 해낸다면, 그게 중요해.
할아버지 :
사생결단 한다는 소리로 들리는 구나.
할아버지 :
그 강도들이 어디 있는지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리스 :
트윈 트렁크스 언덕에 큰 동굴이 있어요.
그들이 아지트로 이용하고 있지요.
리스! 큰일났어!
그 불량배 녀석들이 -!
... 누구야?
리스 :
그들은 걱정하지 마.
무슨 문제인데?
그렇구나...
강도들이 토리고스를 공격하려고 하고 있어!
그게 확실해?
맞아. 방금 마을에서 그들 중 한 명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엿들었어.
그들 중 한 명이 확실했어?
그 곳에서 그들이 정찰하는 것 같았어.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면서, 영사가 사라진 것을 이야기 하고 있었어.
백호 :
예리한 관찰이군요...
이건 확실히 공격을 감행할 완벽한 때지요.
멍청한 영사가 사실은 이로운 녀석이라고 말하려는 거야?
토라 :
그럼 이건 우리의 잘못?
그게....
뭐, 우리가 방아쇠 역할을 한 셈이네.
이 일이 일어난 이상
앉아서 구경만 할 수 없겠네요.
맞아.
너희 말이 맞아!
끔찍한 강도 녀석들을 우리에게 맡겨줘.
리스 :
뭐-라고?!
맹세할게. 우리가 마을의 복수를 해줄게.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건 그렇고, 내 이름은 렉스야.
리스, 다른 애들을 데리고 가서 마을을 지키라고 충고해줘.
강도들에 대한 주의를 주라고?
아니, 그들은 아마 네 말을 믿지 않을 거야.
만약 네 말대로 강도가 왔다고 해도.
그러니까. 우리에 대해 그들에게 이야기 해.
그들에게 급수탑을 파괴했던 놈들이 트윈 트렁크스 언덕에 숨어있다고 말해.
그런 걸 말하면... 그런데 왜?
걱정하지 말고, 두고 보라고.
너에게 맡길게, 알았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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