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즈(ARMS)를 해보았습니다. ★ 게임이야기

오늘 암즈 체험을 할 수 있는 날.
마리오 카트 팀이 새롭게 선보이는 퍼스트 신작이라는데.. 과연



처음 들어가니.. 저런 콘셉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나 본데..

스크랩을 꺼내서, 따라해볼까 싶었지만
일단 체험 시간이 1시간 뿐이라  프로 콘트롤러로 했습니다.


1인, 2인을 고를 수 있고..


밍을 골랐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커맨드를 알려주네요.

좌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Y버튼은 대시!

X버튼은 점프!

B, A 버튼은 펀치 (각 각 좌우)

B+A는 잡기

좌측 아날로그 스틱을 꾹 누르면 가드가 됩니다.
 
L, R버튼으로 게이지를 터뜨려서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커맨드 설명이 끝나면, 본격적인 실전!


시작하기 전에 
좌측 무기는 좌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우측 무기는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무기를 고를 수 있음.



승리를 하면.. 이제 다른 유저와 온라인 대전이 가능한데.

체험판이라 파티 매치 밖에 안 됩니다.


접속한 인원이 둥둥 떠다니다가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는데요.
매칭 종류가 꽤 됩니다.

1 vs 1 매치
1 vs 1 vs 1 매치
2 vs 2 매치
1 vs 1 vs 1 vs 1 매치

1 vs 1 배구
2 vs 2 배구



시작 전에 무기를 고를 수 있고..

승리하면, 포인트 3점을.. 패배하면 1점을 줍니다.
그런데, 저 포인트는 어디에 쓰는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아이고, 1 vs 1 vs 1 매치에 걸렸습니다.

서로 눈치를 보고 싸워야 하는데..

눈치 싸움에 약한지라 패배..



가끔 이렇게 배구가 매치 되는데..
가장 못하는 매치.....
5판 정도 해서 1판 이기고 나머진 패배.




일단, 공이 바닥에 닿으면 터지고.. 
자기 진영에 공이 너무 오래 있어도 터지고..

아무튼 그래요..




눈치 싸움을 잘 못하면.. 이래 됩니다.



2 vs 2 대전하면, 같은 편끼리 끈으로 묶여 있는게 특징..


이 슬라임 녀석에겐 이겼는데..

이 녀석에게는 짐..


이번 체험 기간에 딱 1번 경험해본 1:1:1:1 4밍 대결

정신없고, 난장판임.. 이건 정말 운빨임 



몇 판 하다보니..
무거운 무기를 쓰는 게 좋더군요.

가벼운 무기는 속공이 가능하긴 한데, 캔슬될 확률이 높아서 어느정도 실력을 쌓고 써야할 듯..


왼손은 용, 오른손은 무거운 추..





이길 때도 있고..

엄청 뚜다 맞을 때도 있고..




타임 오버로 아깝게 질 때도 있고..

팀플하다가 먼저 죽어서 파티원에게 미안한 적도 있고.

중간에 폭탄이 떨어져, 이긴 적도 있고 



닌자, 리본걸하고 싸우면 정신 없음....


막판은 이기고 끝내려 했는데, 패배..
상대가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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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즈 체험 비록 할 수 있는건 파티 매치뿐이었지만, 재미있었다. 

패배를 해도 포인트를 주니.. 패배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매칭 시스템도 독특해서, 신선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배구........ 
이건 좀 빼주면 안 되니.. 배구는 재미없던데.......






마우스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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