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 몬스터가 무서워요.
저게 날 잡아먹지 않아야 할 텐데.
촌장님과 이야기 하셨나요? 아저씨도 무섭죠?
정말요? 아저씨는 챔피언이거나, 그 비스무리한 사람인가요?
안녕하세요!
와 좋은 반응이에요!
"훌륭한 어린이는 훌륭한 그리터란다"
이 말은 제 아버지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에요!
이 말을 잘 들으면! 나중에 아버지께서 같이 놀아 준다고 하셨어요!
플라이트 레인지에서 팔을 활짝 피세요. 그건 FWOOSH 같겠죠!
아저씬 높게 날 수 있을 거에요!
저기 깃발이 보이는 장소가 플라이트 레인지예요!
아버지가 빨리 돌아오시길 바라요!
거기에서 놀고 싶어요!
엿들어서 미안해요.
족장님과 이야기하는 걸 우연히 들었어요.
메도우와 싸우고 있는 제 남편 테바를 도울 생각이 있는 것처럼 들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남편이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것 외에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요.
음...
남편은 플라이트 레인지라 불리는 곳으로 갔어요.
헤브라 산 기슭에 드로노크의 산길에 있지요.
거긴 리토족 전사들이 공중 전투를 연습하기 위한 장소예요.
메도우와 싸우기 위한 다른 무기를 얻기 위해 갔을 거라고 짐작해요.
마침, 남편은 플라이트 레인지에 나갔어요.
리발의 착륙지점에서 날아갈 수 있다면, 플라이트 레인지에 급류를 타면 직진이거든요.
리발의 착륙지점은 리토족 챔피언 리발을 기념비적인 곳이죠.
그래서, 끔찍한 사건을 아무도 잊지 않기를 바라며, 붙인 이름이에요.
인상깊었지, 알아.
아주 극소수만이 하늘에 숙달할 수 있지.
하지만, 난 솟아 오를 수 있는 상승 기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심지어 리토족 사이에서도, 공중 기술의 걸작이라고 고려되지만 말이지.
나의 뛰어난 기술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가논도 쉽게 물리치지 못할 이유도 없을 것 같은데 말야.
자 이제, 하늘을 돌아다니는 내 능력을 확실하게 주목한 것 같고...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말해서 미안한데 말야.
리토족 중에 가장 뛰어난 궁수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
이런 사실에도 말야, 고작 너를 보조하는 역할을 해야 하다니..
등에 있는 어둠을 봉인하는 검을 네가 가진 것 때문이라니.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건 정말 터무니 없자나.
네가 나에게 잘못되었다는 걸 증명한다면 몰라도?
우리 1:1로 싸워보는 건 어때?
장소는 어디로 좋을까? 아, 그래!
저 위는 어때?!
이런, 너에게 사과해야겠군....
너 혼자서 디바인 비스트 위에 올라올 수 없다는 걸 깜빡했군.
어둠을 잘 봉인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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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족과 다르게 리토족 족장도 그렇고 리발도 그렇고 스토리가 어째 쫌 부족하다 싶게 느껴지지만..
기억 속에 리발은 링크를 못 마땅하게 여기는 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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