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씨. 좋은 아침이야.
친절한 이웃이라, 부탁할 게 있어서 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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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부탁 막 들어주는 호구라며?'
친절한 이웃이라고 쓰고, 호구라고 읽는다.
염소를 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녀석들 좀처럼 내 말을 듣지 않아.
동굴 당근을 좋아한다는 정보가 틀린게 아니라면..
음.. 난 광산을 무서워 하거든..
기회가 된다면, 동굴 당근 좀 가져다 주면 안 될까?
부담을 가지지는 말고.. 당장 오늘 가져와.
그걸 얻게 된다면, 오전 9시~ 오후 5시 사이 우리집에 잠깐 들러.
그 행동은 나이든 '소녀'를 기쁘게 할 거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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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 이 아닌 girl 인 게 좀 걸리지만..
마르니 씨의 부탁.
동굴 당근을 가져다 주자.
동굴 당근을 소지한 상태로 마르니 씨의 집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
오! 동굴 당근을 가져다 주었구나.
정말 고마워 스미스 씨.
...............
가져다 주는 장면이 땅에다 투척..
정말 좋아보인다!
먹을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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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세요?
...... 약간..
그게 말썽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랄 뿐이야.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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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후 확인해 봤는데..
이벤트 전에 동굴 당근이 인벤에 4개 있었는데..
이벤트 후 동굴 당근이 하나도 없더라.
1개만 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굴 당근 전부를 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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