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지인이 툭하면 시위하면, 차막히고, 시끄럽다고 그러길래.
대체 시위를 얼마나 많이하면 그러는지.
1.
여기 수원은 한없이 조용하기만 한데....
수원역 광장에서 자주 시위한다는데, 규모가 그리크지 않고, 보통 '도를 아십니까?' 를 물어보는 행인이 많아서 버스를 타러 가는 것 외에는 그쪽으로 안가다 보니.. 시위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
아주 가끔 삼성이 창립기념일 등에 불꽃놀이 하면, 시끄럽긴 하지만.. 뭐 그건 그런대로 볼만한 경치니까.
1년에 1~2차례 불꽃놀이를 관찰한다. 한 10~15분 정도 하는 것 같다.
큰 범죄도 별로 없는 것 같고.. (하지만, 오원춘 새끼 때문에 인심 나빠짐.)
가끔 수원, 서울 축구 팬하고 월드컵 경기장 근처에서 말다툼 있는 것 빼고는..
진짜 서점만 많이 있으면 살기 좋은 동네.
수원 광역시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세금 증가. 도청소재지 이전. 등등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보류.)
2.
대학 다닐때, 프랑스 교류학생이 소요사태 뉴스하고 기사 보여주면서 무슬림욕하고 짜증난다고 나라에서 뭐하냐고 투덜거렸는데
'우리나라는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 그런 시위는 없는 것 같아~~~'
'어휴. 차에 불지르고, 뭐하는 거냐 저게 ㅉㅉㅉ. '
'브리짓도 바르도에게 우리 식문화가지고 야만인이네 뭐네. 그러지 말고 니들이나 잘하라고'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였다. ㅋㅋ
그런게 없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글
또, 오원춘 사건 떄문에 조선족을 포함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