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3 TOP4 생방 감상.. ★ 음악이야기

사실.. 다들 노래 잘하는 실력자만 남았다.
물론, TOP4에 올라오기까지 좀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올라올만한 사람이 올라왔다는 이야기..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선곡을 햇을때..
그 비교대상이 원곡자 혹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참가자와 비교를 하게 된다..


오병길.. 그리움만 쌓이네..

난 먼저 원곡자보다 리메이크했던 노블레스가 떠올랐다.
노블레스 스럽게 부른 이곡을 오병길의 감성을 덮어 불렀다.

노블레스가 부른 노래는 신났다면, 오병길의 감수성을 담아 그리움이 묻어난 노래로 재해석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연우와 부른 '사랑과 우정사이'

사실 김연우를 좋아한다.
그리고, 김경호와 듀엣으로 부른 사랑과 우정사이도 들어보았다.

하지만, 난 사랑과 우정사이 하면 떠오르는 가수는.. 
원곡자 피노키오도 아닌 박혜경이다.

박혜경이 사랑과 우정사이는 참 잘불렀던것 같다.

오병길과 김연우가 부른 사랑과 우정사이는..
확실히 김연우의 내공이 느껴졌다.

하지만, 내 머리속에 박혜경이 부른 사랑과 우정사이를 지우지 못했다.






이형은 '단발머리'

그럭저럭 무난하게 불렀다.
하지만, 국민가수 조용필을 지우진 못했다. 특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

팝송은 잘부른다고 평가를 받는 이형은..
역시.. 가요는 무리였던 것일지 모른다.

그리고, 멘토 김소현과 부른 'Over the rainbow'

그뒤에 참가자 한동근의 'Lonely Night' 과 더불어 최악의 선곡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Over the rainbow를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작년 KPOP 스타 우승자 박지민이다.
박지민은 Over the rainbow를 통해 심사위원으로 부터 299점이라는 점수를 받았다.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988957&boxid=&st=0&cooper=NAVER

박지민이 워낙 잘불러서 그런지..
하나하나 비교가 되었다.

하필 over the rainbow를 불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쉽다.





박수진..
이번주 박수진이 가장 잘불렀다고 그러는데,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박수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만하다.' 라는 생각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노래를 가장 잘해서 라기 보다는 선곡을 잘해서 라고 말하고 싶다.

단, 그 선곡이라는 게 다른 참가자들의 선곡이 폭망이다 싶을정도?


박수진 'HALO'
잘불렀다. 특히 파워풀함이 잘 전달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쉘이 부른 HALO가 더 파워풀하고, 가사전달력, 감성 전달이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HALO를 듣자마자.
어? 이미쉘이 부른 곡인데, 어디 잘부르나 볼까? 하고 들어보았지만..

이미쉘을 지우지는 못했다.

물론 박수진을 위한 변명을 하자면..
박수진이 부른 장소는 열린 장소..
이미쉘이 부른 장소는 발성하기 보다 쉬운 닫힌 장소? 였다는 점?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1220530&boxid=&st=0&cooper=NAVER


두번째 곡.. '말해줘'

오히려 이곡은 신선햇다.
아마 이곡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

어? 의외로 이런 빠른곡을 잘 소화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



그리고 문제의 한동근..

한동근 'Let it be'

비틀즈의 명곡 중 하나인 이곡..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려 부르기 쉬워 보이지만, 부르기 힘든 이곡..

그곡을 잘 해석해 불렀다.

다만, 비틀즈 노래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크게 다가가지는 못했겠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자 이제, 한동근에게 위기감을 불러온 'Lonely Night'
 
난 대체 이곡을 왜 선곡했는지 모르겠다.

김태원과 듀엣해서 부른다고 했을때..
물론, 부활 노래 중 한곡 부르겠구나 라며 생각을 안했던 것도 아니다.

감성적이기 보다.. 시원시원한 고음이 매력적인 이곡이..
한동근에게 독으로 작용했음은 말안해도 뻔한 이야기..


비록 시원시원한 맛은 없지만, 한동근 답게 표현해낸 'Lonely Night'
하지만, 박완규가 정말 생각났던 이곡이었다.



이제 다음주에 TOP 3 대결..
다음주에는 진검승부를 볼수있게끔 모든 참가자들이  완벽한 선곡을 하여 대결했으면 좋겠다.




마우스 안 됨

<META http-equiv="imagetoolbar" content="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