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미남이시네요 특집' ★ 사색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다..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
아직 결과가 다 나온것도 아닌데, 여기저기서 떠들석 하다.


가장 논의가 많이 되는 것은 유재석이 과연 '미남' 인가 하는 것이다.
어짜피 25%의 결과만 공개 된것이기에 100%가 다 공개되어야 왈가왈부 할 수 있겠지만..

자 이제 물어보자.
'미남'이란 기준이 무엇인가?  

시대/사회/문화/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미남', '미녀' 아닌가?

흔히 미녀라 일컫는 '양귀비' ..
현시대 미녀들보다 과연 이쁜 것일까?
아니다. 양귀비는 실제로 그렇게 이쁘지 않았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풍만한 몸을 가진 발이 아주 작은 여인으로 기록되고 있을 것이다.

중국사를 살펴보면, 전족을 하여 발이 작은 여자를 미녀라 하였다.
하지만, 현시대에서 발이 작은 사람을 미녀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컴플렉스가 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프리카의 어느 미인의 기준은 목길이 이다.
목이 길면 미녀라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프리카 토착민의 미녀(?)를 우리사회에 대려다 놓는다면 기린이라고 놀림을 받지 않으면 다행이겠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무한도전에서의 '미남' 투표는 사람 생각의 차이다.
어느 누가 1위가 되도 이상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무한도전의 '미남' 투표는

'장동건/정우성/원빈/현빈/장근석/김현중/배용준' 등을 데려다 놓고 '추남' 투표를 해봐라 하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궁금하다. 누가 추남 1등을 할지 ..)

또한 위의 열거한 연예인들도 문화/가치관 등이 다른 곳에서는 미남이 아닌 추남(?)으로 여겨질 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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