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 주중 포스트

이번주는 참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초기 4,5 선발이 상대 투스를 막지 못하고 류현진이 초반에 무너진게 참 씁쓸합니다.

2,3 선발이 건재한 가운데..  초반에 치고 나가지 못하고 발에 묶여 있던게 패인이 아니었나 생각듭니다.
이번주 개인 타이틀, MVP 는 포기 했습니다.

중간 7경기를 08 삼성 단일덱을 돌려보았는데..
확실히 선발진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서는 단일덱을 운용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 08 삼성 단일덱을 돌릴 일은 없을 겁니다.
최소한 08 성환, 08 현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 처음 롯삼덱을 돌려보았습니다. 이런모험이 가능했던게..
08삼성을 시험하기위해 와일드 카드로 썼던 선발 에이스들을 내렸던 애들이 컨디션의 보라돌이화..
그리고 선발불가 딱지 및 유학복귀 등으로 인해 운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덕에 1위를 해보긴 했지만..
천적 2위팀과의 상대전적이 턱없이 부족하여.. 오늘 1위자리는 내주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롯삼의 가능성을 봤던 이번주여서 결과적으론 잃은것만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유학을 보냈던 재곤이가 돌아왔습니다.
자금의 압박상 '서든6일' 을 보내주었습니다.

재곤이의 테스트 경기는 00엘지덱 유저분을 상대로 시범경기를 가졌는데..
4회 4실점 뒤 강판당했습니다.
4실점 모두 홈런으로 내주었는데.. 홈런 3방에 의해 무너졌고..
그 홈런을 내준 구질 모두 '커브' 였습니다.

확실히 리그에서는 아직 미숙하다 할까요?
제구 90, 변화 90, 구위 80을 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킬블럭인데.. ㄹ형태의 스킬블럭이 안나와 골치 아픕니다.
괜히 ㅡ자로 박으면.. 한동안 고생할 것 같아 참고 있지요.

재계약 1 + 원하는 곳으로 +3 으로 제구 90을 만드는게 목표긴 하지만..
여차하면 C급 제구2 증을 박아서라도 어느정도 사람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삼성 외야수 2분이 나와주셨습니다.
그와 함께 팀에서 함께 고생했던 두산 재철과는 ㅂㅂㅇ를 했습니다.

심봉사와 잉어킹..
강봉규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심봉사의 교타를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수비능력도 낮고.. 휴 어떻게 키워야 될지 막막합니다.
잉어킹은 그나마 나아보이나.. 좌타자인게 아쉽습니다. (삼성의 좌타자 능력을 가진 강타자가 많기때문에..)

여러모로 봉규가 아쉬운 때입니다.
요녀석들을 제대로 투입할 수 있는 날이 언제가 될런지..
아마 클래식 후기정도가 되겠네요..

덧글

  • 가로우 2011/02/11 15:18 #

    아마 재곤이가 다른팀을 만났으면 더 잘했을꺼예여ㅎㅎ
    00엘지가 엘지중 유일하게 파워 선구안덱이라서
    구위가 낮고 제구 위주투수 까는데 최고라서요.. 상성이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제구 90 되시고 구위 80되고 그뒤에 나머지 투자하시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할꺼 같아요 ㅎㅎ
  • 슈디안 2011/02/11 20:23 #

    넹.. 모든 투수가 일단 선제구 90을 맞추고 시작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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