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 하나씩 회수하는 거 너무 좋고











전체적인 스토리는 무난무난한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많이 부족한게 보인다




이르시온 왕녀들이 아군인데, 이르시온 군과 전투를 하는 묘한 상황

도망갈 장소 없는 완전히 포위된 상황 진짜 싫어하는 구도다


포대를 잘 활용하라는데
우측 죽은자의 오라가 보이는가?

린덴은 배신각이 보인다

좌측에서 오는 적들을 먼저 처리했는데
가급적 2~3대 맞아도 견딜 수 있는 애를 타격범위에 두고, 비병, 힐러, 법사들은 보호하며 진행했다

시프에게 유성군을 날리고 싶어도 비병 증원들 때문에 날릴수가 없었다


재이동 달아준 안나는 든든하다

느린 도끼병들은 빙벽이나 부수라고 던져주고
우측에는 디코이나 잡으라고 던져줬다



3반장 유나카, 에티에, 스타루크로 비병을 제거하고
나머지 인원으로 검병 3마리를 제거했다
그리고 뤼에르로 빙벽설치







우측은 포격 + 빙벽으로 접근을 저지하고
나머지 인원으로 좌측 잔여 병력을 섬멸했다


빙벽을 설치하여 아군을 보호한 뒤, 따로 놀고있는 적을 제거해갔다

느려터진 도끼 보스는 전혀 위협이 안된다

MVP는 에티에












인게이지 하면서 처음으로 궁금해할만한 떡밥이 나왔다
그리고 이 떡밥은 뒤에서 회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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